전 학교에서 처음으로 유기농음악을 듣게되었습니다.
이 음악에서 나오는 악기는, 클래식기타,플루트,피아노 그리고 악기는 아니지만 성악도있었습니다.
클래식기타의 소리는 무척이나 아름다웠습니다. 느낌은,시냇물이 졸 졸 흘러가는 느낌이였습니다.
플루트의 음악중에서 기차소리를 연주한것이 재밌었습니다. 피아노는 꼭 이야기를하는것처럼 연주해서 좋았고,
성악은 우리나라음악과 서양음악을 다해주어서 재밌고,신났습니다.
제가 언젠가 이 유기농음악을 다시 한번 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학교에서 유기농음악을듣고,알게되어서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