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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 체육관에서 '희망의 소리 해설있는 음악회'를 보았다. 나는 설렌 마음으로 음악회를 보러 갔다. 나는 음악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음악회 에서는 디지털 기타 , 플루트 , 피아노 , 성악을 들었다.모두 재미가 있었다. 공연이 모두 끝나자, 우리는 모두 앵콜을 크게 외쳤다. 플루트와 피아노를 연주할 기회가 있었지만, 둘다 실패했다. 하지만 유기농 음악을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졌다. 특히 , 플루트 연주에서 기차의 소리가 나는 것에 놀랐다.앞으로도 '희망의 소리 해설있는 음악회'가 와서 다른 재미있고 신나는 곡들을 들려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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