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제목 목암초등학교 음악회를 보고
작성자 김윤우
작성일자 2016-02-14
조회수 1739
추천수 579

지난 11273~4교시에 설명이 있는 음악회가 있었다. 처음에는 지겹고 지루할 것 같아서 시간이나 보내고 와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 생각과는 다르게 반응이 좋았다. 설명하시는 분도 재치있 으시고 무엇보다 연주가 훌륭했던 것 같다. 처음에는 클래식 기타가 나왔는데 평소 배우고 싶은 악기 중에 가운데이기도하고 외삼촌이 기타를 쳐주실 때에 들었던 곡이 있어서 더 잘 들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또 플룻하면 아름다운 선율이 생각이 나는데 그런 환상을 깨고 플롯에서 기차 소리가 나고 씩씩한 소리가 났다. 마지막으로는 테너 하시는 분이 나오셨는데 이상하게 뒤에서 나오셨다. 하지만 목소리가 진짜 커서 거의 맨 앞에 있던 나한테 까지도 들려왔다. 맨 마지막에는 우리가 졸업한다고 다 함께 동산 위에라는 곡을 불렀는데 왠지 졸업을 한다니 꿈만 같던 이야기였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공연장에 가서 설명이 있는 음악회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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