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5월25일 학교에서 음악회를 했다.
 음악회를 시작하고 가장먼저 나온 악기는 기타였는데,기타를 연주할 때 기타줄을 튕기는 손모양이 평소 다른사람이 치는 것과 달라서 신기했다.또,클래식기타는 기타 하나가지고 모든걸 연주할 수 있는데 예를들면 리듬타기,반주,노래등을 기타 한개로 다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그런 소리를 다 낼 수 있는지 궁금했다.
 그리고 풀루트는 관악기라 숨을 많이 참아야 하는데 어떻게 그런 에쁜 소리가 나오는지 신기했고 나눈 조각 중 머리부분을 불 수 있는 아이가 훌류하게 느껴졌다.또 소리의 크기도 숨을 참으면서 알맞게 조절하시는 선셍님이 멋졌다.
  피아노연주는 건반악기라 낮음음과 높은음을 들었을때의 느끼는 것이 차이가 난다.예를들면 낮은소리는 슬프고 어두운 느낌이 들고 높은소리는 밝고 신나는 느낌이 든다.
  성악은 남자 선생님이 나오셨는데 음이 낮고 떨리는 소리가 정말 멋있었다.그리고"크로싱"에 나오는 노래도불러주셨다.그래서 나는 내가 들은 노래 중 성악이 가장 좋았다.마지막으로 선생님들이 연주하소 부르신 노래들 중에 아는 노래가 많아서 더욱 즐겁게 감상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