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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희망의 소리'음악회에 오라고 했습니다.저는 음악이 일생의 3분의 1이기 때문에 참 기뻤습니다.하지만 한편으론 놀라기도 했지만 놀란 것을 후회하게 되었습니다.내가 사랑하는 학교에서 클래식 기타,바이올린,성악을 연주하는 것을 실제로 보다니 이일을 절대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그런데 마지막에 저보고 나와서 '하늘 나라 동화'를 부르라고 하니 더 놀랐지만 그 때문에 자신감이 더 생겨서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지금까지 말한 이 일들도 좋았지만 가장 좋은건 음악회 이름이 '희망의 소리'라는 것입니다.음악회 이름이 희망의 소리라는 것을 알 았을때 정말 음악과 희망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빨리빨리 듣고 싶다는 생각 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마침내 음악을 들었을때, 희망의 천사가 가슴에 와 닿는 것 같았습니다.희망의 소리를 만들어 내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희망의 소리가 상황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어주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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