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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처음 클래식 기타를 봤다.
평소 기타가 여러 종류가 있는 건 알았는데 클래식 기타가 따로 있는 것을 보고 참 여러가지 종류의 기타가 있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다.
클래식 기타여서 약간 조용한 분위기일 것 같았는데 불꽃이라는 연주를 듣고 파워풀한 노래를 클래식 기타가 잘 소화할 수 있다는 걸 알았다.
서정실선생님이 말씀 하셨듯이 독주보다는 3중주가 더욱 풍부한 느낌을 주는 것 같다.
진희언니랑 서정실 선생님이랑 사제 지간이걸 알고 깜짝 놀랐다.
진희 언니는 처음엔 멋지게 보이고 싶어서 기타를 시작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잘 치시는 분한테 가르치믈 받는것을 보면 정말 멋지게 보이고 싶었나보다.
또 하는 도중 치기 싫을 때도 있었을텐데 끈기있게 하시는 모습이 멋졌다.
그리고 기타를 칠때 음악에 몸을 흔드는 모습은 음악을 사랑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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