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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이 있는 음악회의 선생님께서 지금 부터 듣게 될 음악은'유기농 음악'이라고 하셔서 처음 부터 기대가 됬었다.
기타
나는 여러번 음악회에 가 보았고,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등은 자주 보았는데 기타는 보지 못하여서 기타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잘 알 수 있게 되어서 좋은 경험이 것 같다.^^ 기타를 치시는 분께서 설명을 재미있게 해 주셔서 더욱 이해하기가 쉬었다. 특히 문제를 내실 때, 음악을 들려주시고 그 음악이 어떤 스토리가 있는지 맞쳐 보는 시간이 가장 인상적이였다. 한 노래에서 보석과 과련되 이야기, 사랑과 관련된 이야기, 자연과 관련된 이야기가 한꺼번에 들어있어서 "음악에게는 정답이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플룻
플룻도 재미있게 들었기는 마찬가지였다. 내 친구 동현이가 앞에 나가서 플룻을 불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부러웠다... 플룻으로 많은 곡을 연주 하셨는데, 그중 '기차 경주' 라는 곡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한개의 플룻으로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는 것이 신기하였다. 코로는 공기를 들이 마쉬고, 입으로는 공기를 계속 불면 플룻의 소리가 끈어지지 않고 계속 이어지게 될 수 있다고 하셔서 시도를 해 보았지만 실패....
피아노
하지만 피아노는 내가 잘 알고 있는 악기여서 그런지 솔직히 내가 기대한 만큼 흥미롭지는 않았던 것 같다.
성악
성악가가 노래를 부르는 것을 듣고 싶었는데, 대부분 따라 부르는 시간이 많아서 아쉬웠다. 하지만 모두가 노래 '화가'를 부를 때는 재미있었다. 하지만 이탈리아 말을 사용하여 알아듣기는 영...~
이렇게 음악회가 끝나자, 나는 유기농 음악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되었다. 들으면 들을수록 기분이 up 되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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