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후기
제목 '희망의 소리'를 듣고
작성자 고양화정초등학교 4학년 4반 이혜준
작성일자 2012-06-01
조회수 3612
추천수 812
 목요일 3,4교시에 체육관에서 오케스트라를 했다.
 제일 먼저 기타리스트 아저씨가 나오셨다. '유기농 음악'에 대해 말씀해 주셨는데 도대체 '유기농 음악'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쏭달쏭했다.
 그리고 음악을 들어보았다. 기타 소리가 마치 시냇물이 졸졸 흐르는 소리 같았다. 하지만 아직도 '유기농 음악'이 무엇인지는 모르겠다.
 두번째로는 플루트 소리를 들었는데 새 소리처럼 맑고, 아침햇살만큼 밝은 소리가 났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아주 즐거운 음악도 들었다.
 세번째로는 피아노 소리를 들었다. 피아노는 내가 다룰 수 있는 유일한 악기였기 때문에 더욱 더 열심히 들었다. 피아니스트께서는 피아노 소리보다는 피아노에 대한 설명을 많이 하신 것 같다. 그 중에서도 가장 놀라운 사실은 바로 코끼리 3마리가 피아노 위에 올라가도 망가지지 않을 정도로 피아노가 튼튼하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성악을 들었다. 2가지 노래를 들었는데 나는 첫번째 노래보다는 두번째 노래가 훨씬 좋았다. 그 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속에서 맴돌고 있다.
 오케스트라를 다 듣고나니 '유기농 음악'이 무엇인지 알았다. '유기농 음식'이 우리 몸에 좋은 음식인 것처럼 '유기농 음악'이란 우리 몸에 좋은 음악인 것이다.
 '희망의 소리' 덕분에 좋은 경험을 하였다. 키타리스트, 플루티스트, 피아니스트, 성악가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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