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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첫 번째 곡이 제일 인상적이었다. 마치 한 남자가 여자에게 차여 쓸쓸하게 걸어가고 있는 느낌 등등이 음악을 듣는 순간 떠올랐고, 기타로 저런 아름답고 또 어떻게 보면 쓸쓸한 소리를 낼 수 있나?라고 생각도 해보았다. 나는 통기타를 배우는데 약간 연주법이 다른 것 같다.
플루트:작은 동물 예를 들자면 새 종류에게 마치 어울릴법한 작은 소리이면서도 높은 소리를 낼 수 있는 플루트는 내가 제일 신기했던 악기였다.그리고 연주자가 기차 소리를 내면서 숨을 오래 참는 게 모든 게 다 신기했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신기했다.하지만 플루트는 불기 어렵고,플루트를 불때에는 고개를 돌려야 하기 때문에 너무 많이 하면 고개가 돌아갈 수도 있다.플루트를 한 번 불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너무 어려울 것 같아 안 들었다.
피아노:가장 대중적인 악기이지만 모르는 부분도 꽤 많았다.예를 들어 피아노의 줄 수는 몇 개인가 그런 것 말이다.또 젓가락을 쳐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젓가락을 완전히 몰라서 못 쳤다.하지만 피아노의 소리, 그리고 곡들은 많이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다지 신기하지 않았지만 내가 치는 것과 연주자가 치는 것과 확연히 다를 것 같다.
성악: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 노랜데 성악도 노래와 비슷하다고 생각된다.성악가의 웅장한 목소리만 듣고 싶었는데 애들이 따라부르는 바람에 별로 자세히 못 들었다.또 성악할 기회가 있어서 고민 중이었는데 선생님이 나가라고 하셔서 손을 들을려고 했는데 이미 영호가 나가서 노래 부를 준비가 되어 있었다.아쉬웠지만 그래도 영호의 용감한 도전에 영호가 노래 부를 때 손을 위로 천천히 흔들면서 영호의 노래를 감상하다 영호의 노래가 끝나자 박수를 쳐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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