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해설있는 음악회를 보고, 신기하고 재미있는 여러 악기를 보았는데, 플루트를 보고 목관악기인것을 알고 깜짝놀랐다.
또, '기관차 대경주'라는 곡을 연주할 때 플루트가 이렇게 재미있고 신나는 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알고나서 플루트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오늘 이동환 선생님께서 노래를 부르실 때, 웅장하고 거대한 목소리로 부르는 것을 듣고 정말 감동적이었다.
평소에는 가요만 재미있고 신나고 즐거운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찾아가는 해설있는 음악회'를 보고 클래식도 정말 좋은 노래라고도 생각했다.
'찾아가는 해설 있는 음악회'는 나를 포함한 가람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에게 음악이란 정말 신비롭고 아름다운 존재라는 것을 알게해주는 정말 멋지고 훌륭한 음악회인것 같다고 생각했다.
찾아가는 해설있는 음악회 화이팅!!!